부안, 도로명주소 일제정비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부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불편해소 및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망실·훼손되거나 누락, 위치오류 시설에 대한 일제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설치된 3만 1000개의 시설물 중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없어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1300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부안군은 지난해 행정용 스마트 카이스(KAIS) 단말기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면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DB관리까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반영해 주민 및 관광객의 도로명주소 이용편의를 위해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에는 매년 실시하도록 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와 도로명주소 사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 실시, 국가지점번호판 확충, 상세주소 직권부여 확대 등 도로명주소 전반에 대한 기반구축 사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 이재원 민원과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없어지거나 훼손된 시설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주변장애물 제거, DB자료 일치여부, 미설치지역 설치 등을 통해 주민편의는 물론 2023년 제25회 부안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역에 맞게 지역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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