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현지의정활동 왕성
-교육위, 도서벽지 학교 애로사항 청취 -농산경위, 가축분뇨시설 점검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전북도의회가 왕성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18일 도서벽지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실태를 점검, 벽지학교의 애로사항 의정활동에 반영키로 했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무주군 무풍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교직원 관사의 노후화로 인해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등이 위협받고 있어 해결방안을 마련하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복지향상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규 위원장은 “학생수 감소에 대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다른 지역과 다른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새롭게 태어나는 학교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학교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도 이날 논산시 채운면에 소재한 논산·계룡축협 자원순환농업센터를 방문, 축산분뇨 처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축산분뇨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강용구 위원장은 논산·계룡축협 자원순환농업센터 운용 현황을 청취한 후 축산분뇨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민원 등을 점검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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