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2:2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새마을·의용소방대자녀 장학금 폐지하라”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e-전라매일
40년 넘게 지급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과 지난 1992년부터 시행중인 의용소방대원 자녀 장학금이 특혜라는 주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 등 전북시민사회단체는 2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단체인 새마을회의 장학금 지급을 지금 당장 폐지하고 의용소방대자녀 장학금을 도민 대상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네트워크· 군산교육의망네트워크 등 30개 단체 회원들은 “전북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조례가 만들어진 1975년부터 새마을장학금이 여전히 특정단체인 새마을지도자의 자녀에게만 지급되고 있다. 올해도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9000만원이 편성됐다”며 “당장 지급을 중단하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

의용소방대 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역시 법령 근거 없이 실시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폐지를 요구했다.

시민단체 등은 “의용소방대가 위험에 노출된 재난현장에서 적은 수당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면 되고 특혜인 자녀장학금은 조례부터 폐지함이 마땅하다”며 “가칭 전라북도장학금 조례를 제정해 진정으로 장학금을 받아야 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전북도와 도의회에 개선을 촉구했다.

단체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장학금은 4억9900여만원에 달한다.

한편 이와 관련, 전북도의회 최영심(정의당)의원은 지난 1월 14일 개최한 제359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전라북도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에 의한 자녀 장학금은 학생을 위한 장학금이 아닌 위화감을 조성하는 장학금”이라며 “특정단체 회원 자녀라는 이유로 지급되는 특혜”라고 지적한 바 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