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바른 식생활교육 나섰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전북도가 바른 식생활 가치 확산을 위한 식생활 교육사업에 3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9년 전북도 식생활교육지원 사업예산은 총 3억 2천만원으로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아 6천만원이 증액됐다. 농림축산식품부 필수사업 7개와 도 자율 권장사업 5개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500여 기관과 협업해 3만 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필수사업으로 생애주기별 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식문화 개선을 위해 어린이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바른식생활 교육과 체험활동 또는 방과 후 교실운영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운영 ▲학교 텃밭 중심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고령자건강밥상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식생활교육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단위 식생활교육 워크숍 ▲영양(교)사, 조리사 대상 식생활교육 직무연수 ▲식생활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등의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전북도 자율 권장사업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연계한 전라북도 식생활교육 박람회 운영 ▲전국적 식생활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공동체 마을부엌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기여를 위한 전통시장과 함계하는 로컬푸드 가족밥상 ▲지역농산물 활용 식생활 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지역상생 협약 스토리(‘내 손에 전북의 손맛을 입히다’) 등 전북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수 도의원(전북식생활교육위원회 위원)은 “식생활교육사업을 통해 도민 건강이 증진되고 지역 농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식생활 교육의 사업수혜자가 더욱 많아지고 환경·건강·배려의 바른 식생활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2일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워크숍이 전북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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