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2:1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설

농업용 면세유류공급 관리 중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협은 농업인들에게 농기계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유류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실제로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면세유를 부정공급 돼 문제가 된 적도 있어 사전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농협은 농업인들에게 원활한 공급과 부정공급은 없는지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이와 관련 전북농협은 27일 지역본부에서 농·축협 및 시·군지부 면세유류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급 업무교육을 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면세유 사후관리’를 시작으로 한국석유관리원의 석유사업법 개정 내용 및 유권해석 사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어 농협 에너지사업부에서는 ‘면세유 공급 실무’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해 전북농협은 9만6854㎘ 762억원 어치의 면세유류를 공급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에게 121억원의 면세 혜택을 줌으로써 농업 생산비를 절감을 통해 그만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공급량과 혜택이 적지 않다. 그런데 실무자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면세유를 규정대로 운용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한다면 문제가 적지 않다. 담당자들의 실무능력과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이날 교육은 담당자 업무교육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으로 원활한 영농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에 주력했다.
원활한 농업용 면세유 공급은 영농 편익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 따라서 철저한 제반 규정과 법규를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 규정에 따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특히 면세유가 타 용도로 공급돼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상시 관리를 통해 제때, 제대로 공급되는 지, 잘못된 공급은 없는지 철저한 관리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