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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솔내파출소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 홍보 나섰다

시민들이 요청한 의견 즉시 순찰 계획에 반영키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남기재) 솔내파출소(소장 유광영)는 28일 송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순찰을 집중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를 홍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는 관내 주민들이 평소 불안감을 느끼는 범죄 취약시간대 및 장소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예방 순찰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이는 경찰 위주의 순찰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요청한 시간 및 장소와 112신고량을 함께 분석한 후, 우선순위와 순찰주기를 결정해 순찰 계획에 반영한다.

신청방법은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순찰신문고’홈페이지(patrol.police.go.kr)에서 신청하거나 관할지구대, 파출소에 직접 방문해 요청하면 된다. 특히 요청된 의견은 즉시 순찰 계획에 반영된다. 솔내파출소는 매월 순찰지점 우선순위를 정한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희망 순찰지점이 누락되지 않도록 유관, 협력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유광영 솔내파출소장은“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행해 주민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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