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임 센터장 이 식 교수 임명
3년간 각종 운영·사업 책임져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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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은 장기이식센터 신임 센터장에 신장내과 이 식 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오는 2021년 3월 말까지 3년간 장기이식센터 운영과 각종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센터는 장기이식 관련 정책과 계획수립, 장기기증등록자 및 장기이식대기자 등록 관리, 장기이식에 필요한 검사와 장기이식과 관련된 윤리적·법적·사회적 문제의 심의 조정, 뇌사판정 및 장기이식대상자 선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제도를 활용한 적극적인 뇌사자 관리를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1명이 전북대병원에서 장기기증을 했고, 이를 통해 모두 746명이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살게 됐다. 신장이식의 경우 1989년 2월 첫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500례를 달성했고, 간이식은 1999년 5월 첫 간이식 성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 1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이 센터장은 “장기이식을 위한 수술 환경과 실력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호남·충청 지역의 최고 병원으로 선도 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기이식과 관련한 공동연구를 통해 이식 수술 범위를 넓혀 더욱 많은 만성질환자가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장은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 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예일대 방문교수,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분과장과 전북대 교무처 교무부처장 등을 역임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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