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9: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도내 화재·피해액 대폭 증가, 대책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올 들어 도내 화재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피해액도 크게 늘었고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전기누전과 논·밭두렁 소각과정에서 화재발생이 크게 늘어난 것이 이유라고 한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철인데다 한식과 청명, 등산 등 산을 찾는 등 나들이가 많아져 화재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9일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잔불을 정리하던 중 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A(77)씨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야산에 옮겨 붙어 불을 끄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1일~3월30일) 화재발생건수는 701건이다. 하루 평균 7.7건 꼴이다. 재산피해도 속출했다. 재산피해액은 58억9309만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 증가 추세는 뚜렷했다. 전년 화재 발생건수는 579건이다. 올해 화재 발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2건이나 늘었다.
화재 발생건수가 늘어나면서 재산피해도 크게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26억1452만원이다. 그런데 올해 같은기간 재산피해액이 58억9309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액보다 배 이상 늘었다. 다행인 점은 인명피해가 줄었다는 점이다. 화재로 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전년과 비교해 올해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1명이 각각 줄었다.
소방당국 분석처럼 논밭두렁과 각종 영농폐기물 소각과정에 큰 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본격적인 영농철인데다 나들이가 많아지는 이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