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폐렴 3차 적정성 평가 ‘1등급’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폐렴은 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4위로 특히 노령인구에서 다빈도로 발생하며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인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개선해 국민 건강증진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폐렴 3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한 것이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객담 배양 검사 처방률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전체 항목에서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만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는 평가대상 기관들의 종합전수 전체 평균인 79.1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전북대병원이 전국에서 폐렴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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