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치료시 90% 이상 완치”
정읍보건소 국가 암검진 홍보 벚꽃축제 현장서 캠페인 펼쳐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정읍시보건소가 올해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1일 벚꽃축제가 한창인 천변에서 국가 암 검진사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라북도 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검진 안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어 3일 전북대학교 예방의학과 염정호 교수를 초빙해 정읍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염 교수는 암 예방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 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평생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다”며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해당 검진 연도에 반드시 암 검진을 받을 것” 을 당부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이다. 국가 암 검진과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539-6102)로 문의하면 된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