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전주시 라 선거구(서신동)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인 21.8%를 기록하며 종료됐다. 3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만2,845명의 유권자 중 7,157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우편과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2,654명이다. 시간대별 투표율은 오전 7시 0.4%와 오전 8시 1.0%, 오전 9시 2.0%, 오전 10시 3.1%, 오전 11시 4.2%, 낮 12시 5.1%, 오후 2시 14.9%, 오후 4시 16.9%, 오후 6시 19.1%, 오후 7시 20.2%, 오후 8시 최종 21.8%를 기록했다.
보궐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곳의 투표소에 진행됐다. 전주시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우(40), 민주평화당 최명철(62), 무소속 이완구(70) 후보가 출마 했다. 한편, 지난 3월 29일~30일 2일간 진행된 전주시 라 선거구의 사전투표에서는 7.3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3만2845명의 유권자 중 2424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