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6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9개 시군( 전주, 정읍, 완주, 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의 실효습도는 35% 이하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농사 준비를 위한 논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낮 기온은 18~22도로 전날보다 2~4도 높은 분포로 포근해 봄나들이하기 무난할 전망이다.
이날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지수 '관심', 감기지수 '보통',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보통',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의 간조 시각은 오전 10시29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6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휴일인 7일은 흐리고 새벽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1도, 낮 최고 15~18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