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대학생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정읍시는 지난 5일 전북과학대학교 건축토목과 교수 2명과 대학생 7명이 참가하는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아파트 건설 공사장 3곳을 돌아보며 공사현장의 추락·낙하위험 방지 설비 관리 상태와 자재 정리정돈, 안전한 통로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30층 고층 아파트 건선현장에서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피난설비 점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점검단이 학생들의 시각에서 새로운 위험 요인들을 찾아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에게 안전점검의 중요성도 고취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덕용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축토목과 학생들이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점검 전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설명과 점검요령에 대한 사전학습 부족은 향후 개선과제”라고 전했다. |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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