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10: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종합경기장 개발 본격화 이제는 전주시 행정력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전북도와 전주시간에 개발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수년간 표류하던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 같다. 늦었지만 양 기관이 한발씩 물러나 합의점을 찾았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문제는 부지양여 14년 만에 개발이 추진될 계획이지만 개발방향에 반대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전주종합경기장은 1963년부터 시민 성금 등으로 1980년 건립됐다. 도심화, 노후화 등으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을 추진한지 14년 만에 부지를 양여한 전북도와 양여 받은 전주시간에 어렵게 합의점을 찾았다.
전주시의 개발계획을 보면 종합경기장 부지는 정원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미식의 숲, MICE의 숲 등 크게 다섯 주제로 조성된다. 정원·예술·놀이·미식의 숲 부지는 전체 면적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한다. 4만㎡가량을 차지하는 MICE 산업 부지에는 국제 규모의 전시장과 국제회의장 등을 갖춘 전시컨벤션센터와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또 판매시설로 전주롯데백화점이 이곳으로 이전한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총 900억원을 투입해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1만5천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과 8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새로 짓는다. 롯데백화점이 들어서는 판매시설 부지만 롯데쇼핑에 50년 이상 장기임대하고, 롯데쇼핑은 전시컨벤션센터를 지어 시에 기부채납한다고 한다. 호텔도 20년간 롯데쇼핑이 운영한 후 전주시에 반환한다고 한다. 특히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판매시설 면적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런데 전주시가 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전주시 계획에 일부에서 반발도 나오고 있다. 반발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해결해 나갈지 이제 전주시의 행정력이 시험대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