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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도, 전염병 감염주의 당부

인푸루엔자 의사환자 지속 증가… 초·중·고생 가장 많이 발생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 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e-전라매일
↑↑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e-전라매일
전라북도에서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홍역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전염병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3월 이후 지속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고, 13-18세에서 두 번째로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고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이 지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도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등의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 20대 여성이 4월 20일 발열 증상으로 A내과에 방문했으며 24일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현재 격리 입원중 이다. 한명이 추가됨에 따라 도내에서 홍역확진환자는 총 5명이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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