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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정읍 고부면에 ‘동학울림센터’ 들어서

역사·문화 주민중심공간 조성
고부역사문화관 등 배치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 e-전라매일
고부면 소재지에 역사, 문화, 복지 등 주민중심공간이 될 동학울림센터가 들어섰다.
동학울림센터는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740㎡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동학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목적으로 신축됐으며 기공체조, 농악, 요리교실, 댄스교실 등 문화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과 각종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고부면에 산재해 있는 생활문화 자원과 고부농민봉기등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 고부역사문화관을 배치했다.
고부 동학울림센터는 고부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돼 2017년 착공됐다.
고부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면 소재지 기능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2019년까지 63억원을 들여 동학울림센터, 복지회관 리모델링, 군자정 정비, 인도블럭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과 경관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읍시는 25일 고부면 고부동학울림센터 광장에서 유진섭 시장, 시의원,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들은 센터 준공으로 각종 문화 복지서비스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고, 특히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2019년~2020년 ‘정읍방문의해’를 맞아 정읍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바로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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