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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통일염원을 댄스에 담아내어 표현하는 ‘제6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가 27일 오후7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청소년, 전주시민, 관광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고 전주시협의회(회장 고영호)가 주관했다.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전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후원하는 통일 댄스퍼포먼스 대회는 명실상부한 청소년 통일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상팀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인 대통령상을 시상했다. 대회는 댄스 UCC영상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댄스대회에 앞서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고영호 회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를 이용해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접근해 ‘통일은 신나고 행복한 미래’라는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통일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통일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스페셜커넥션’이 수상했으며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어 금상에 ‘LDA’, 은상에 ‘제큐’, 동상은 ‘BKR’, 장려상에는 ‘런더왁’, 인기상에는 ‘묘연’, “GDT쥬니어”, “P23H, "J&L", GDT", "리얼모션”, “뮤즈” 팀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