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정책 발굴 세미나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주52시간 본격화’,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변화 속 고창군이 품격 있는 문화관광 정책발굴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문화예술관광분야 전문가인 예원예술대 문윤걸 교수, 전북연구원 장세길 박사, 김형오 박사, 전북대 박물관 김성식 전문위원을 초청해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고창군 문화관광정책 발굴’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장세길 박사는 ‘고창군 문화, 새로운 생각들’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장점을 살려 국제기구를 조직하는 등 시야를 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안으로는 주민 삶과 문화관광 연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 박사는 일본 다케오 시립도서관, 츠타야서점 등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형오 박사도 “최근의 관광이 방문에서 경험 위주로 옮겨가고 있다. 그만큼 여행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각 부서별로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를 탈피해 부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융합정책을 시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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