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9:13: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정부는 부창대교 건설을 더이상 미루지 말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20여 년 전부터 여러 차례 거론되어온 부창대교 건설이 최근 다시 부각 돼 관심을 끈다. 전북도와 고창군이 지난달 익산 지방 국토관리청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부창대교 건설을 포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부창대교(扶敞大橋)는 당초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와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바닷길 7.7km를 잇는 다리로 5,000억 원을 들여 길이 7.7km, 폭 21m의 4차선 규모였다.
당시 분위기는 전북도의 명분과 정치적 입지가 맞아떨어지는 듯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이었다. 전북ㄷ는 다리가 건설되면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 의한 주민소득 창출이 기대된다며 건교부에 77번 국도노선변경 및 2001년 사업시행을 위한 예비타당성 용역을 건의했었다, 또 여당 사무총장으로 고창과 부안을 지역구로 가진 정균환 의원이 4·13 총선공약으로 부창대교 건설을 자신 있게 내걸어 건설 가능성을 높인 탓이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경제성 검토에서 남해안과 부산 등에 밀려 무산되면서 주민들의 허탈감을 안겨줬다. 새만금 개발이 전혀 진척이 없고, 서해안 고속도로도 활성화되지 못 한때의 일이었다고는 하나 당시 77번 국도 조정에 포함된 전남 남해안과 부산 통영 일대는 20개가 넘는 연륙교가 가설되던 것과 비교하면 정부의 지역 차별 정책에 실망이 컸던 게 사실이었다.
이제 시대적 여건은 그때와는 사뭇 다르게 변했다.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되고, 고창과 부안의 빼어난 경관이 고군산과 남해를 연결하는 요충지로 급부상하면서 부창대교 건설은 더는 미뤄서는 안 될 현안이 되고 있다. 정부의 현실적인 단안을 촉구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