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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설

탄소산업 정책 완성도 제고 중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탄소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만큼 무한한 개발가능성과 활용가치가 무한하고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동력이 될 분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관련 산업이 초기 단계로 각 자치단체들마다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선점이 그만큼 정부지원을 이끌어내고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어서다.
전북 역시 탄소산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정책 개발과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전북의 탄소산업의 현주소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개발과 기획이 필요하다. 정책은 거창하게 늘어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상황을 면밀하고 냉철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실현가능한 정책을 개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지난달 29일 전북TP 대강당에서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 중인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14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분과별 발굴 정책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생태계고도화 분과에서 4개 과제, 상용화촉진 분과에서 4개 과제, 창업인력양성 분과에서 6개 과제를 각각 발굴했다고 한다.
도는 탄소산업발전위원회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 올해 말까지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추가 또는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제에 대해 관련 데이터와 사례분석, 모의실험 등을 통해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전북탄소산업의 현 위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시장 개척방향과 방법, 가격경쟁력 제고방안, 공정기술 효율화 및 상용화 제품개발 등의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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