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전국 최초 간식비 지원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가정양육아동 엄마愛(애) 간식비 지원이 지난 1일 첫 지급됐다. 엄마愛(애) 간식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미취학 아동(86개월 미만)에게 연간 12만원의 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만 86개월 미만 아동 4,131명 중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이 576명이며 그중 475명이 간식비를 신청했다. 해외체류자 17명을 제외하면 신청률은 83%에 이른다. 이환주 시장은 “남원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아동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엄마愛(애) 간식 사업이 전국 모법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포인트 분기충전, 가맹점 확보 및 추가 모집, 포인트 연말까지 사용 가능, 미신청자 신청 안내 등 시민의 관심에 발 빠른 대응과 효율적인 추진 방안·개선책 등을 꼼꼼히 체크해 나갈 방침이다.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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