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주말인 4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기질이 좋지 않아 호흡기 관리가 요구된다.
아침까지 서해안(부안, 군산, 김제 등)과 일부 내륙(익산)에 가시거리 3㎞ 내외의 박무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기온은 5~10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면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오후 나쁨', 초미세먼지 '종일 나쁨, 황사 '보통', 오존 '오후 나쁨', 자외선 '매우 높음'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 기상은 식중독지수 '관심',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높음',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참나무·소나무 '높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의 간조 시각은 오전 9시30분이고, 만조는 오후 3시4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을 신경을 써야 한다.
어린이날이자 휴일인 5일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14도, 낮 최고 23~26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