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차 추경 4367억 제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직원 처우개선과 고교 무상교육 등을 반영한 2019년 1차 추경예산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3719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70억 원 등 본예산 3조 4691억 원 대비 총 4367억 원(12.6%) 늘어난 3조 9058억 원 규모이다. 주요 예산편성 현황으로는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실내 체육시설 조성 ▲공기정화장치(공기청정기 및 공기순환기) 보급 ▲학생안전체험 및 수련시설 확충 등 학생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682억 원 ▲무장애 통합놀이 공간 구축, 학교운동부 훈련 여건 개선, 예술교과실 및 보건실 현대화, 특성화고 환경 개선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193억 원 등 이다. 또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증감과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등에 따른 인건비 217억 원 ▲학교 신설, 시설안전 및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시설 1303억 원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1467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3학년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79억 원, 유아교육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37억 원,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에 시스템 여건 조성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예산 5억 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출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363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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