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
 |
|
| ⓒ e-전라매일 |
| 전북도는 9일 산불발생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4개 전 시·군이 참가하는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부안군 석불산 일원에서 이날 열린 경연대회에는 시·군 산불관계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 발생시 가장 먼저 진화에 투입돼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수행하는 산불전문 진화인력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이들 진화대가 산불현장까지 기계로 방화수를 공급해 초동진화 및 잔불을 마무리하는 장치를 다루는 숙련도를 높이고 잔불정리 등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진화호스를 이용해 500리터 수조에 급수, 중형펌프와 멀티 분배기로 산불진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대회결과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미비사항은 서로 보완해 진화작업 능력과 공동대응 역량을 높여 대형 산불 방지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고해중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진화에는 산불헬기의 역할이 크지만 결국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뒷마무리까지 해야 진화가 완료 된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