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요 금석문 탁본 전시회
한국방송공사전주방송총국 갤러리서 오는 30일까지 진행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전라북도 문화원연합회(회장 나종우)는 9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념해 동학농민혁명 관련 및 시군의 중요한 금석문 탁본 43점을 이달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금석문(金石文)은 사적비·탑비·묘비 등에 새겨진 글씨로 이번 전시회는 한국방송공사전주방송총국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5월 11일)을 기념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해 의미 있는 금석문 탁본 7점과 시군에 산재한 중요 금석문 탁본 36점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맞아 많은 도민이 전시를 관람해 동학농민혁명과 금석문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작품을 제공한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는 전라북도내 14개 시군 문화원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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