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최종 선정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지난 8일 ‘2019 전주 신진예술가 6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6명에 대한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사업은 올해로 6회를 맞이했으며 전주 연고의 젊은 예술가(만 20세 이상~만 39세 이하)가 그 대상이다. 지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도 전주를 연고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 16명이 신청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심사를 통해 여섯 명의 신진예술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자는 데뷔작품지원 부문에 김찬송(만 28세, 공연-연극), 노경탁·김승후(만 26세·만 24세, 공연-음악), 유망작품지원 부문에 (김)범준(만 33세, 시각-미술), 김나영(만 30세, 공연-국악), 점프컨설팅지원 부문에 송준(만 38세, 시각-미술)이다. 데뷔작품지원은 만 20세부터 만 29세 이하의 예술가 대상이며 선정된 2개 팀에게 각 500만 원을, 만 30세부터 만 39세 이하 기준인 유망작품지원은 선정된 2명에게 각 600만 원을 지원한다. 점프컨설팅지원은 1:1 전문가를 매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신진예술가의 다채로움과 실험적인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은 올여름에서 가을(7월~10월) 중 전주시 일원 문화예술향유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올해 선정된 여섯 명의 예술가들은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실험성, 독창적인 예술 세계관이 특히 돋보였다.”면서 “선정자들이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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