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까지 진봉(김제) 등 서해안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나 박무(엷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차량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 26~29도로 전날보다 3도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차차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매우 높음'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기상은 더위체감지수 '주의', 불쾌지수 '보통', 식중독지수 '주의',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등이다
군산 앞바다의 간조시각은 오전 9시2분이고, 간조는 오후 2시29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3일 월요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1~15도, 낮 최고 27~31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