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50: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폭염대책 제대로 가동되는 것이 중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1일


후텁지근한 장마가 끝났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북은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찜통더위가 본격화 되고, 폭염과 열대야가 많아질 것 같다. 전북도를 비롯해 각 자치단체 등은 그동안 폭염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중요한 것은 준비한 대책들이 차질 없이 가동되는 것이다. 점검 또 점검으로 대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토록 해야 한다.
장맛비가 그친 다음날인 지난 29일 오전 11시 전북지역은 전주·익산·정읍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 발령됐고, 10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장마가 끝나면서 몰아친 폭염은 당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통상 8월 중순까지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지역도 전 시군으로 늘어난다.
도내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면서 전북도 도민안전실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농촌지역의 취약시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도우미 예찰활동과 읍면동 가두방송,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방송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특히 농축산 피해예방과 실질적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8월1일까지 전 시·군의 폭염대책 추진실태도 점검한다. 폭염이 심해지고 지속되면 살수차, 얼음비치 등 다각적인 폭염 피해예방노력을 펼친다고 한다.
각 자치단체들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폭염대책이 제대로 가동돼 폭염피해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대책은 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필요시 효과적으로 가동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은 이제 재난이지만 우리가 관심을 갖고 조금 더 노력하면 인명피해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방심하지 않고 준비된 대책을 제대로 가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도민들도 폭염 시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재난문자에 관심을 갖는 등 스스로 대처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