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북고교생 `목정음악콩쿠르` 성료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음악인재 발굴 육성을 재단법인 목정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이 주최한 제10회 전북고교생 목정(牧汀)음악콩쿠르가 지난 21일 전주교육대학교 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현악,관악,성악 4개 부문에서 총100명의 전북고교생과 홈스쿨링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현악부문에 참가한 홈스쿨링 청소년 16세 김유하가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피아노부문에 전주예술고 3학년 안도현, 현악부문에서 전주예술고 1학년 박지우, 관악부문에서 부안여고3학년 진가은, 성악부문에서 전주예술고 3학년 장세희 등이 차지했다.
김홍식 재단이사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전북 문화예술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목정문화상과 더불어 전북 문화예술의 전통을 이어나갈 후진 양성의 일환으로 목정문화재단이 전북고교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백일장과 미술실기대회 및 음악콩쿠르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27회 목정문화상시상식'에서 함께 거행될 예정이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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