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용소방대, 전국 대회서 분야별 우수한 기량 뽐내
- 생활안전 분야 전국 2위, 심폐소생술 분야 전국 3위 입상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전북도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분야 전국 2위, 심폐소생술 분야 전국 3위 등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950명이 참석한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전라북도가 생활안전분야에 군산 전경화 옥산 여성의용소방대 대원이 전국 2위에 올랐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정읍 김효정 정읍여성의용소방대 대원이 전국 3위에 입상한 것으로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의용소방대원 중 심폐소생술강사, 생활안전강사 및 심리상담사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진행했다.
그동안 일선 소방안전교육 현장에서 갈고 닦은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의 기법 향상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생활안전분야에 전국 2위를 수상한 전경화 군산 옥산여성의용소방대 대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에 대해 이해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기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내에는 415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강자 자격을 취득해 각 학교와 복지시설, 다중밀집시설 등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은 물론 생활 속의 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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