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0:1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문화/공연

˝한식, 문화로 이해하다˝

- 한식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논의하는 심포지엄 개최
- 한식, 문화적 측면서 폭 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한식을 인문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끌 전망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한식의 인문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2018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한식, 문화로 이해하다’를 주제로 기존 한식 분야 학술 활동들이 주로 조리와 영양 등의 분야에 집중되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식의 문화적 측면을 더욱 상세히 조명,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한식을 문화적 측면에서 폭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총 6개 세션 12개의 주제로 나눠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인 16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한식문화사 ▲한식, 세계와 통하다 ▲한식문화 유용화 등 총 3개의 세션 둘째 날인 17일에는 ▲한식문화와 종교 ▲한식의 맛과 멋 ▲한식문화의 현대적 해석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식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한식문화 사진전’과 ‘국악을 통해 보는 한식문화 공연’ 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한식 인문학 심포지엄을 통해 한식을 문화적 측면에서 더욱 폭넓고 다채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장해 한식문화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식의 인문학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전통문화전당 누리집 또는 (사)한국음식인문학연구원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063-281-1580)로 하면 된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