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전라북도 화재조사 컨퍼런스 1위 수상”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17일 전라북도청에서 개최한 ‘제20회 화재조사 컨퍼런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재조사 컨퍼런스는 화재조사·감식기법에 대한 학술연구, 새로운 지식과 연구를 공유하고 화재조사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전라북도 화재조사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기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1차 논문심사 점수와 2차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해 심사했으며 완산소방서는 ‘인화성 액체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바닥재의 탄화패턴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1위를 차지한 전주완산소방서는 도지사 표창 및 소정의 상금과 함께 전국 화재조사 컨퍼런스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병덕 현장대응단장은 “화재조사는 화재의 원인을 밝혀내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중요한 소방활동”이라며 “활발한 연구대회를 통해 화재예방에 앞장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