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전북만 1석 줄인 총선 선거구 획정 재조정 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7일
ⓒ e-전라매일
정부 여당의 전북 죽이기가 한 달 사이로 연이어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도민들의 분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새만금국제공항건설 예산의 78%를 감액당한 게 엊그젠데 또 제22대 총선 지역구 획정에서 전북만 1석을 줄였기 때문이다. 중앙선관위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5일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이 포함된 조정안을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정부 여당이 제출한 내년도 국회의원 지역구 획정안은 서울과 전북에서 1석씩 감석하고, 인천과 경기에 1곳씩 늘리는 안이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전북도의회는 ’공직선거법 제25조에서 규정한 획정 기준을 무시한 조정안‘이라고 비난했다. 전북도의회는 또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은 국가균형 발전과 농산어촌 대표성을 외면한 편파적 결정’이라며, ‘지방의 선거구를 줄이려는 시도는 지방시대를 표방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기부정이자 모순적 처사로 반드시 재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 25조는 국회의원 지역구를 인구 기준과 농산어촌 지역 대표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지 여당에 유리하게 지역구를 쪼개고 붙이는 게 아니다’는 얘기다. 전북정치권도 유독 전북만 감석한 것을 놓고 전북과 비슷한 전라,경상,충청,강원 등도 인구가 줄어든 것은 비슷한데 전북만 줄인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보복성 조정이라고 꼬집는다. 전북은 지금 전국적으로 왕따를 당하는 동네북이 된 셈이다. 따라서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등이 하나로 뭉쳐 전북의 자존심 회복에 발 벗고 나서야 그나마라도 한 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전북도민의 분발을 촉구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