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기쁘고 보람됐던 일과 슬프고 아쉬웠던 일 등을 되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다짐하는 시기인 1월이다. 1월은 새로운 출발로 인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설레는 이맘, 시민 여러분 모두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올해는 조금 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한해를 돌아보며, ‘22년도와 비교했을 때 작년 정읍소방서의 소방활동에 대한 통계도 함께 되돌아보았고, 시민 여러분들에게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24년에는 조금 더 안전한 정읍시가 되기를 소망한다. ‘22년과 비교하였을 때, ▲생활안전출동, 생활안전처리, 생활안전구조인원은 각각 10%, 11.2%, 44.2% 감소하였다. ▲구급출동 및 환자이송, 이송인원도 마찬가지로 각각 4.3%, 4.5%, 5.0% 감소하였으며, ▲구조출동, 구조처리건수도 각 29.7%, 47.5% 감소하였다. 하지만, △구조인원이 ’22년도에 비해 39.7% 증가하였으며, △화재발생건수, 인명피해, 재산피해 모두 증가하였다. 작년에 가장 재산피해가 컸던 화재를 살펴보면 △정읍시 태인면의 한 돈사에서 발생했던 화재로 인해, 1,364,286,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읍시 감곡면 일대의 임야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하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작년 한해 정읍소방서의 소방활동 통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방서에서 작년 한해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게 위한 각종 소방안전대책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려고 노력했지만,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일 것이다. 올 한해동안도 정읍소방서에서는 다양한 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홍보, 적극적인 현장 소방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화재예방활동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해나가 주길 바란다.
/오태산 소방사 정읍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