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8:53: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희망의 나래 펴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7일
전북도가 오늘 새로운 꿈을 향한 도약의 날개를 힘차게 저으며 날아올랐다. 128년 동안 쌓아온 애증의 세월을 버리고 희망의 꽃을 피우고픈 염원을 담아 비상(飛翔)하는 전북의 첫 날갯짓은 힘찬 북소리와 함께 도민들의 가슴을 여미게 한다. 2024년 1월 18일, 전북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승격한 이 날 전북의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는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목소리는 애잔하면서도 담대했다. 전북도가 오늘의 기쁨을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들이었다. 옛날로 치자면 집터다지기‘를 하는 셈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제 호남이 아닌 전북자치권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과 국책사업 추진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실현에 한발 다가섰다. 하지만 전북도가 특별자치도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안 처리서부터 사업 발굴과 추진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고, 그에 수반되는 예산과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으로 뒤따를 것으로 예상돼 이 부분에 대한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 특히 새해 벽두부터 전북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문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능과 도세 확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안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구역 통합 조정 권한이 주어지는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완급이 갈릴 것으로 여겨진다. 이 외에도 새만금 공항 건설문제와 외항건설, 인입철도 개설, 투자 유치를 비롯한 내부 개발 속도 조절과 도내 14개 시·군 인구소멸 억제 방안 등 특자도 원년에 처리해야 할 일도 태산처럼 쌓여있다. 희망의 나라로 가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험하고 어렵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김관영 지사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다. 전북의 특별자치도 출범을 이뤄낸 김 지사와 도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