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푸드테크 산업 발전 ㈜팥알과 산업 발전 ‘맞손’
식품영양학과 등 의과학대학 미래 푸드테크 산업 위한 산학협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의과학대학은 푸드테크 기업인 ㈜팥알과 1일 미래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팥알(PAT.R)은 효사랑메디컬그룹의 계열회사로 환자치료식 개발 및 제조하는 스타트업 회사이며 미래 환자치료식 개발을 위한 메디푸드와 푸드테크 산업 발전시키는 데 뜻을 모으며 성사됐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력 교류, 인력 양성,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주)팥알의 대회의실에서 전주대 의과학대학 교수 및 ㈜팥알의 김정연 대표 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및 학술 교류, 제품 연구개발 지원, 기능성 원료 개발, 특허 취득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협력 세미나, 협의회, 기업 재직자 교육 및 졸업생 연계 취업 등을 포함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전북지회 회장인 이정상 교수(전주대 식품영양학과)는 “푸드테크와 관련한 연구와 기술 협력 등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특화 농생명 자원과 연계한 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며 새로운 푸드테크를 접목해 식품 시장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