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 이성윤 후보, 전북 장애인 권리실현정책 협약 맺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전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민주당 이성윤 전주시을 후보가 3일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장애인이 평등한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 등 장애인 권리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이성윤 후보와 김성규 전주시의원, 김동주 2024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주시대표, 양은주 집행위원장 등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연대는 정책협약식을 통해 ▲장애인이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모든 교통수단의 접근권 확보 ▲최중증장애인 일자리 제도화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제정법 마련 ▲교육이 필요한 장애인이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특수교육법 개정 등 장애인권리 정책에 대한 협약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장애인 복지예산이 아직도 OECD 가입국 평균 3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부터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말보다 실천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교육권과 노동권은 국가가 책임 있게 보장할 수 있는 사회로 가야한다”며 “제안해 주신 모든 정책들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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