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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김제시·부안군, 지역활력타운 공모선정

이원택 의원 “김제·부안지역 청년층등 인구 유입 기대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2일
김제시와 부안군이 각각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시·부안군)은 10일, 이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따라 내년(25년)부터 27년까지(3개년) 김제시 상동동 산97-2 일원에 총사업비 419억 원(국비 90억 원) 규모의 ‘힐스타운 시암’과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4-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54억 원(국비 114억 원) 규모의 ‘부안 해뜰웰니스 타운’이 각각 조성된다고 밝혔다. <사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에 생활인프라 및 생활서비스가 갖춰진 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수도권의 은퇴자와 청년층의 이주를 유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선정지역에는 주거를 위한 타운하우스를 비롯, 생활인프라 시설인 커뮤니티센터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일자리를 위한 스마트팜 스테이션 등이 조성됨에 따라,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연계와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원택 의원은 “이번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수고하신 정성주 시장(김제시)과 권익현 군수(부안군)를 비롯해 모든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경우,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와 인프라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인구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일자리와 생활권을 통합함으로써 편의를 제공하고, 수도권의 은퇴자에게 휴양·전원·문화체험 제공을 통한 건강한 노후를 보장함으로써 우리 김제·부안지역에 청년층등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21대 국회와 다가오는 22대 국회에서 지방소멸을 막고, 농어촌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및 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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