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7:43: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요일별 특집

<미미쌤영어(송영화)의 ‘왕초보를 위한 하루 영어 한 문장’ 영화 인턴(The Intern) 영어 84회> I didn’t mean to call you ‘boys’

‘소년’이라 부를 생각 없었어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3일
잉글짹짹 여러분은 누군가의 이름 부를 때, 헷갈린 적 있나요? 저희 부모님은 가끔 제 남동생과 제 이름을 바꿔서 부르시곤 해요. 가운데 이름이 똑같아서 그런 거겠죠? 이름을 잘못 부르실 때마다 알려드리면, ‘너도 나이 들어봐라.’라며 웃으세요. 같은 상황에서 영어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을 때는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실수로 어떤 일이 생겼거나,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내가 한 행동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바로 사과하고 그 의도가 아니었다며 얘기하잖아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영어 패턴 하나를 기억해 주세요. ‘I didn't mean to~’이라고 해요. ‘의미하다'의 뜻 말고도 ‘의도하다'의 뜻을 가진 ‘mean’ 이 단어로 만들어진 패턴이에요.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예시들과 같이 살펴 볼게요.
▶ 당신을 깨울 의도는 없었어요. “I didn't mean to wake you up.”
▶ 당신의 감정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어요. “I didn't mean to hurt your feelings.”
▶ 꽃병을 깰 의도는 없었어요. “I didn't mean to break your vase.”
단순히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도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다가 일이 났던 것인지를 설명해 주면 훨씬 진심이 더욱 전해지겠죠. 상대방이 알면 그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I didn't mean to~.’ 문장 뒤에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까지 같이 연습해 봅시다.
▶ 셔츠에 커피를 쏟을 의도는 없었어요; 그건 사고였어요.
“I didn't mean to spill coffee on your shirt; it was an accident.”
▶ 당신의 폰을 가져갈 의도는 없었어요; 제 것으로 착각했어요.
“I didn't mean to take your phone; I mistook it for mine.”
▶ 회의에 늦을 의도는 없었어요; 교통이 많이 밀렸어요.
“I didn't mean to arrive late to the meeting; there was a lot of traffic.”
▶ 전화를 안 받을 의도는 없었어요; 제 전화가 무음 모드 상태였답니다.
“I didn't mean to miss your call; my phone was on silent.”
일부러 하려고 했던 의도가 아니었다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해야 예전처럼 관계를 회복할 수 있으니까요. 사과하려고 할 때 “I’m sorry”만 떠올랐다면 이외에 다양한 표현도 알려드릴게요.
● I apologize. - 'for'를 뒤에 붙여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늦은 것에 대해 사과할 때는 “I apologize for being late.”라고 하면 돼요.
● I owe you an apology. - 'owe'의 뜻이 '빚지다'의 의미로 미안한 감정을 품고 있음을 나타내요.
● Let me make it up to you. - 'make up'은 전보다 상황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해요.
상대방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나서 비슷한 다른 이름으로 말할 때, 내 물건일 거라 착각하고 잘못 챙겼을 때,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었을 때처럼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오늘 배운 영어 패턴을 써보세요.

[무료 제공] 유튜브 Youtube @‘미미쌤영어’ 채널을 통해 왕초보를 위한 쉐도잉 연습 큰소리로 따라하세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