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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소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처음 선보여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 사용하지 않아 ‘인기’
살구 과즙 첨가한 ‘새로살구’ 젊은층 사로잡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기존 ‘새로’ 사진.
새로 출시된 ‘새로살구’ 사진.
롯데칠성음료가 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22년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새로’의 상승세는 23년까지 이어지며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제로 슈거 소주의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올 1분기에도 전년 대비 약 100억여원 증가한 38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히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 4월 중순부터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는 한국의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기존 소주 제품들과의 차별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출시 초에 선보인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담은 5분 정도 분량의 콘텐츠는 사람의 간을 탐했던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의 가수 겸 배우 정은지씨가 매력적인 목소리와 연기로 ‘새로구미’를 표현했고, 작년 3월부터 5월말까지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이도현’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해 ‘남자 새로구미’의 비주얼과 목소리를 연기하며 부드럽고 산뜻한 ‘처음처럼 새로’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올 4월말부터 선보인 ‘새로 살구’ 콘텐츠는 배우 박지훈과 배우 김혜윤이 나레이션을 맡았으며, 남자 구미호와 여자 인간의 천 여년 전 살구빛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재미있는 내용으로 동영상 공개 50여일만에 유튜브 기준 약 1,0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새로’는 작년 4월, ‘새로’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강릉 공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의 탄생 스토리 및 ‘새로’, ‘처음처럼’에 대한 브랜드 히스토리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작년 9월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와 올 2월 대전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 하에 성료되었으며, 5월 17일부터는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6월 9일까지 ‘새로 살구’가 중심이 된 ‘새로운 살구 정원’이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테칠성음료 제공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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