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안정적 영농정착 ‘청년농업인 맞춤지원책’ 시행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만45세미만 청년농업인 460여명 달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5일
고창군이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과 기존 청년창업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유입 경로와 연차별 지원정책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체계적인 정책지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서 활동중인 청년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된 만45세 미만 청년)은 모두 460여명에 달한다. 앞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년부터 ‘청년농업인 지원카드’ 작성해 고창지역 내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현황, 영농규모, 제품판로 등을 세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청년농업인 상향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 지원(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이 끝난 청년농에게 군 자체사업으로 2년간 월 50만원씩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은 영농초기 토지, 시설, 장비 등 정착을 위해 많은 부담을 안고 귀농한 청년농업인들에게 규모화된 농업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고창군만의 특별한 정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에 진입하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차세대 영농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 맞춤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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