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로컬경제 기반 탄탄! 도내 고용 증가율 최고
소상공인·청년·사회적경제 세바퀴 민생동력 집중 육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장기간 지속된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시기였지만,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민선 8기 시정 구호 아래 일자리, 경제, 청년, 소상공인, 에너지 등 각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고용지표 청신호, 시민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일자리성장도시 실현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일자리 비전 아래, 고용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제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스마트 미래 농업 전환을 통한 산업 중심의 고용시장 확대와 취업 취약계층의 맞춤형 일자리지원, 지역 상권의 주축인 소상공인의 자립 정착 등 계층별·분야별 일자리 지원으로 사각지대 없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통계조사에 따르면, 김제시 고용률은 67.9%로 증가율(2.9%p)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자 수와 상용근로자 수가 각각 전년대비 6.1%, 3%의 증가율을 보였고, 실업률은 1.7% 감소하는 등 지역 고용지표에 청신호를 밝혔으며, 3년 연속 일자리 분야에서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일자리 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먼저, 시는 일자리 조직체계 강화를 위해 '김제시 일자리 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3월 '제1회 김제시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빈일자리대책반 운영 및 취업박람회, 일자리 매칭데이 등을 개최하여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공모사업 3D 프린팅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사업, 지역산업맞춤 트리플업(triple-up) 지원사업, 전북 자동차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력양성과, 직무역량강화 및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산업 기반의 일자리 고용을 강화하고 지역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자리정책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일자리 대응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는 시민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올해 7월 개소할 예정으로,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고용지원 서비스와 정책들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체감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제사랑상품권 고도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등 경제 활력 제고 김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활력있는 민생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김제사랑상품권 고도화 추진으로 체크카드 기반의 김제사랑카드를 출시하고 모바일페이 도입 등 결제방식 다양화를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했으며, 설날과 추석 및 지평선 축제 등에서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함으로써 사용만족도 평가 92.3% 달성 및 2024년 김제시민이 뽑은 10대 주요성과에 김제사랑상품권 운영이 선정됐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왔다. 시는 하반기에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 및 청년기업과 사회적·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추가할인 등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들 생활에 김제사랑상품권이 안착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물가상승으로 계속되는 경기 위축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등 물가안정 기조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5일장 확대운영과 문화관광형육성사업, 경영개선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및 문화공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공익을 실현하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김제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 및 사회적경제위원회 구성, 중간지원조직 구축 등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4개소 신규 지정하고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마을기업 6개소 선정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더욱 확대시켜 왔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운영실무교육 및 컨설팅 실시, 맞춤형 판로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성장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간지원조직을 활용한 개념교육과 플리마켓 등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가 친숙하게 녹아들고 사회적경제조직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지역 경제 실핏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원 2024년에도 고물가․고금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7개 사업에 28.8억원의 자체사업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노후화된 사업장으로 경쟁력이 뒤처지는 소상공인의 시설개선․경영지원을 위해 올해도 사업예산 15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고금리 상황 속에 금융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작년부터 신규 추진한 창업 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비와 임차료를 최대 1천만원 지원하는 창업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올해도 17개 신규 창업자를 선정·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창업 생태계 기반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 2030 김제형 청년 취․창업정책, 지역정착의 마중물에서 희망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 청년에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청년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제시 역시 ‘펼쳐라 청년의 꿈, 키워라 김제에서’란 슬로건으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시작은 김제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전국에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정책이 김제시가 선두그룹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며, 김제시는 창업지원금 뿐만아니라 청년 근로자 채용시 인건비 지원, 마케팅, 노무법, 회계 등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강화 교육, 해외 진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 등 획일적인 창업지원에서 벗어난 전폭적인 행보를 보이며 청년 창업가들의 지역정착을 돕고 있다. 지역 청년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년공동체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공동체 활성화 정책 중 3개 분야 6개 단체가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역의 청년들이 외지 청년들에게 우리 지역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며 우리지역에 정착시키는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2개소(영업협동조합, 오후협동조합), 청년단체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청년 도약 프로젝트’에 2개소(농촌을 보고배우다, 에브리잉글리쉬),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2개소(그라운들리, 팀빠머) 총 6개 단체가 올해 김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 지역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주민체감형 에너지도시 완성! 김제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지원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2022~2024년까지 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신재생 융복합지원사업)선정을 통해 총 1,524개소의 설비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362개소의 관내 주택․건물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325개소, 지열 37개소) 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전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 이전에 모든 장소의 설비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급격한 전기 및 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해 에너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에너지 복지증진 지원사업(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난방유)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관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여 주민체감형 에너지도시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65가구에 공급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가스 공급 범위를 확대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관 연장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더불어, LPG 고무호스 배관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LPG 가스시설개선사업과 설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밸브를 잠그는 가스 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시설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장기간 지속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직면해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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