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군산의료원은 전문성과 지속적인 진료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조기진단과 효과적인 외래 진료가 이루어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데이터를 기준으로 전국 6,339개의 의료기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가지 항목과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을 포함한 4가지 모니터링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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