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서남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 소망나무’ ‘소망촛불’ 퍼포먼스 진행으로 아동학대 예방 중요성 알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4일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4일 전북은행 아우름캠퍼스에서 ‘제1회 전북서남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이만재 부의장,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관계자, 학대전담 경찰관 및 서남권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태인꿈나무교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19명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도레미송’을 합창하고 우쿨렐레 연주로 축하무대를 하면서 시작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한 후, 아동학대 예방의 염원을 담아 참석자들이 나무에 소망의 볼을 걸고 촛불을 밝히는 ‘소망나무’와 ‘소망촛불’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상징적인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2부에서는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김순규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설명하고 아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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