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정읍역, 빛의 도시로 도약하다
-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야간경관 계획 수립 위해 야간 현장보고회 개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정읍시가 정읍천과 정읍역의 야간경관 조성을 본격화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빛의 공간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정읍천과 정읍역 일대에 야간경관 조성을 위한 정읍천 야간경관 기본계획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지교에서 상동교까지 약 3.4km 구간에 걸쳐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정주교를 포함한 7개 교량에 각각 테마별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정읍역과 정읍천 주변 공간에 다양한 야간 볼거리와 경관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관광과, 도시과, 건설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권역별 야간경관 기본계획 ▲교량별 테마 선정 ▲벚꽃로 경관조명 개선안 ▲정읍천과 정읍역을 활용한 야간 볼거리 확대 ▲조망 명소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정읍천 일대 교량, 체육시설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11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뒤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부터 정주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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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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