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따뜻한 밥 한끼로 이웃에게 온정을
박상욱 군산해경서장 경로식당 직접 찾아 배식봉사 및 떡 전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8일
군산해경의 이웃사랑 실천이 올해도 계속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께 박상욱 서장이 군산시 대명동 소재 경로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 위해 배식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해우리봉사단 10명과 함께 경로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0인분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배식하고 봉사단이 십시일반 준비한 떡을 나눠주며 식당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이 날 박 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가치 실천을 위해 일일 봉사단원을 자처하며 지휘관으로서 권위를 내려놓고 배식봉사에 참여해 함께한 봉사단에게 귀감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오늘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군산해경이 업무 외에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우리 봉사단은 지난 2017년 군산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을 모아 창단한 봉사단체로 매월1회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자신들의 자투리 월급을 회비로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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