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흥남동 바른신경외과의원, 사랑의 백미 700kg 기탁
-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병원으로 큰 호응 -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 결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흥남동 바른신경외과의원(원장 나기원)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 세대를 위해 백미 10kg 70포를 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른신경외과의원은 지난 4월 구역전시장 인근에 개원했으며, 평소 관절질환, 신경계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탁자인 나기원 원장은 “우리 병원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많이 내방하고 있어 그분들께 보답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흥남동 신재식 동장은 “진료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몸소 보여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기탁받은 쌀은 지역에서 어렵게 겨울을 나고 계시는 취약세대 70세대를 발굴하여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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