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생활개선회,‘사랑의 김장나눔’봉사로 온정 나눠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6일
정읍시 소성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은심)는 지난 5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성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김장김치를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준비된 김장김치 250포기는 소성면 소재 36개 경로당에 전달돼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은심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어르신들이 이번 김장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특산물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 또한 “김장을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소성면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운기 소성면장은 “면 생활개선회는 자체적으로 수년 전부터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펼쳐오고 있어 지역 단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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