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면, 폭설 대응 적극 제설작업 피해 최소화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부안군 위도면(면장 유평희)는 지난 18일 누적 강설량 11cm에 달하는 대설주의보에 대응하여 적극적인 제설작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이날 위도면은 관내 읍·면 대비 대량의 눈이 내려 섬 지역 특성 상 교통 문제 등 주민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위도면 자율방재단과 미리 제설 대책을 준비하여 매뉴얼에 따른 제설 작업을 추진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위도면은 올 겨울 폭설 대응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12톤, 제설용 모래 2톤, 제설용 소금 8톤 등 제설 재료를 조기 확보하였으며, 제설 차량(1톤 트럭, 트랙터)를 미리 정비하였다. 또한 위도면 자율방재단과 지난 가을부터 꾸준히 겨울 제설작업에 대하여 협의하여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설 시 안전사고 우려 도로 구간에 지난 12월 2일 제설용 모래마대와 염화칼슘을 미리 비치하였다.
이러한 준비 결과 위도면은 갑작스러운 대설주의보와 11cm에 달하는 누적 강설량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한 주요 도로 통행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또한 이장회의를 통해 미리 홍보한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 협력하여 제설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마을 내부에서도 원활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졌다.
유평희 위도면장은 “우리 면은 섬 지역 특성상 겨울철 강설량이 타 읍·면보다 많고, 제설작업에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위도면 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폭설에 적극 대응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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