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5:3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4:00
··
뉴스 > 칼럼

칼럼-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미치도록 고프다 (2)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최공섭
프리랜서 PD

지난 1월 3일 대통령 체포 수색영장의 집행에 대통령경호처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행위로 인해 실패한 현장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5명이 법원이 적법하게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 막은 경호처를 옹호하는 것을 넘어, 지난 6일에는 한남동 관저 앞에서 영장 집행을 가로막겠다며 방패막이를 자처했을 때, 한 카톨릭 신앙을 가진 한 여성이 45명중 종교적 신념과 양심을 저버린 국민의 힘 카톨릭 교유이기도 한 국회의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지역을 외쳐 다시는 잊지 말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감동적으로 외쳤다.
 
“너는 어디 있느냐? 전국을 혼란에 빠트리고 국민들의 넋을 놓게 만드는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하는데 그대들은 그 문을 막고 서있다. 너는 어디 있느냐? 강승규 대건 안드레야(충남 홍성), 권영세 스테파노(서울 용산) 김상호 베드로(대구 서), 김소희 클아우디아(비례), 김승수 아마토(대구 북을), 김은혜 로사리아(경기 성남), 나경원 아셀라(서울 동작을), 박상웅 필립보(경남 밀양 의령군등), 박수민 사도 요한(서울 강남을), 서명옥 마리아(서울 강남갑), 안상훈 마티아(비례), 엄태영 토마스 아퀴나스(강원, 홍천등), 유용원 요한 바오로(비례), 이달희 에밀리아나(비례), 이상휘 스테파노(경북 포항 남구), 정희용 스테파노(경남 고령 등), 최보윤 아네스(비례), 최형두 다니엘(경남 창원), 한기호 바르톨로메(강원 춘천), 한지아 베로니카(비례),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종교적 양심까지 버리지 말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배반한 국민의 대리인의 이름을 안타갑게 불렀다.

“강대식의원 강명구, 강민국.... 어서 돌아오십시오”
지난 7일 토요일 진행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에서도 민주당의 박찬대 의원은 엄동설한의 찬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국민들과 함께 105명 국힘당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목놓아 함께 외치는 생경한 장면이 한 여성의 목소리로 다시 불려진 것이다. 위성과 유튜브, SNS,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아직 무모한 대통령이 벌인 비상 계엄사태는 지난 7일 토요일 진행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에서 200명을 채우지 못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탄핵 투표를 불성립시킨 105인의 국힘 의원들의 이름을 박찬대 의원과 50만 명을 넘긴 국회의사당 찬바람을 고스란히 맞고 외친 시민들이 있었다. 비상계엄 동조자 의원의 이름 하나하나를 외친 이들105명, 국민의 대표를 자처하는 국힘당 의원의 105명의 이름은 분명하게 정확하게 기록되고 기억하여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를 확실하게 물어야 하는 날까지 고3 부산의 딸 한 여고생의 외침을 분명하게 다시 들어야 한다.
 
“대통령이, 국회의원님들이 고3보다 민주주의를, 삼권분립을 모르면 어떡합니까? 이래도 되는 겁니까? 함께 역사를 바로잡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그 길이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름이다.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미치도록 고프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